[2013. 10월호] 통권 제 129호 평화누리 통일누리
글쓴이 : 평통사 조회 : 146
평통사_129호(전체-크기조절).pdf (10.6M) [69] DATE : 2013-11-06 16:06:56
1 ·예수를 따르는 자 되십시오. - 홍근수 2 ·고 홍근수 목사 약력
4 ·당신의 말은 짧았지만, 정곡이었고 당신의 눈은 넓었고, 또 깊었습니다. - 김상근
5 ·베를린에서 부산까지 평화열차에 영으로 함께 하기 위해 저를 불러들인 것 - 조헌정
10 ·의인 한사람은 가고.. 수많은 홍근수들이 일어나는 자리이길 - 김경호
12 ·존경하고 사랑하는 홍근수 목사님 - 문규현
14 ·평화와 통일의 사도 고 홍근수 목사님. 목사님, 편히 가십시오. - 양성윤
15 ·가시밭길 걸을지언정 - 김민웅
16 ·우리 모두의 사표이신 홍근수 목사님을 그리면서 - 강정구
18 ·과학적 이론에 바탕을 둔 실천운동에 최선을 다 하신 홍근수 목사님 - 이창복
19 ·민주화운동 한가운데 선 예언자 예레미야 - 이재정
20 ·통일운동 십자가 진 '실천적 그리스도인' 잠들다 - 김보근
21 [화보] ·해맑은 웃음으로.. 평통사와 함께 한 20년
38 [경과보고]·열흘의 여유는 목사님의 마지막 배려였을까? - 오혜란
39 [추모시] ·홍근수 목사님께 - 임종철 40 ·내 삶의 일부가 텅 빈것 같습니다. - 배종열
41 ·민중권리의 옹호자이셨던 목사님 - 박석운
42 ·홍목사님을 영원한 맑스주의자로 기억합니다. - 오세철
43 ·목사님과의 인연과 성찰 - 김상균 44 ·순수 청년 홍근수 목사님! - 이경아
45 [추모 글 모음] 56 ·평화와 통일의 사도 홍근수 목사 통일사회장 장례위원 명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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